24시간 진료는 생각보다 인력 부담이 큽니다. 특히 처음 개원하면 환자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야간 인건비까지 감당해야 해서요. 저라면 처음부터 24시간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주간 진료를 안정시키고 야간 환자 수요가 확인되면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같습니다. 응급 대응이 필요하면 인근 24시 병원과 연계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2026.09.15 15:24
개원준비의사
응급진료까지 생각하면 병원 경쟁력에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직원 운영이나 원장 체력까지 생각하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24시간으로 시작하신 분들 경험이 궁금합니다.
24시간 진료는 생각보다 인력 부담이 큽니다. 특히 처음 개원하면 환자도 안정적이지 않은데 야간 인건비까지 감당해야 해서요. 저라면 처음부터 24시간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주간 진료를 안정시키고 야간 환자 수요가 확인되면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같습니다. 응급 대응이 필요하면 인근 24시 병원과 연계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저도 24시간 진료로 시작한 원장님들 몇 분 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유지 못하고 빨리 줄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처음엔 경쟁력 있어 보여도 직원 스케줄 맞추는 게 어렵고 원장 체력 소모도 커서 결국 야간까지만 하거나 운영시간을 줄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24시간보다는 수요 보면서 늘리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