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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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및 주요 증시 변동
o 환율(1달러): 1,376.6 (▲0.96%)
o 코스피: 6,715.41 (▼0.04%)
o 나스닥: 데이터 없음
o S&P: 데이터 없음
o 한국 국채10년물: 4.536 (▼0.09%)
o 미국 국채10년물: 4.95 (▼1.18%)
o 비트코인: 105,540,000원 (▲0.66%)
o 금(한돈): 727,214원 (▼0.13%)
■ 주요경제지표
1. 미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리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FOMC 위원 19명 중 18명의 연말 금리 전망 중간값이 4.1%로 6월 대비 0.3%p 높아졌다. (연합뉴스)
2. 코스피, 매파적 연준 발표에도 약보합 마감…코스닥은 상승
미국의 금리 인상과 추가 긴축 시사에도 코스피는 6,715선에서 약보합으로 선방했다. 반면 외국인은 7일째 순매도를 이어가며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82원대까지 급등했다. (SBS)
3. '매파 연준' 여파…원·달러 환율 1,370원대 후반 급등
미 연준의 긴축 기조 전환에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3.6원 오른 1,382.2원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보다 환율 상승이 국내 증시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매일경제)
■ 경제
1. 美 바이오·테크 기업 자금줄 된 코스닥…외국 기업 상장 잇따라
영국 테라뷰에 이어 미국 바이오기업 인제니아가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해외 기업들의 국내 증시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이 글로벌 중소·바이오 기업의 자금 조달 창구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뉴스버스)
2. 카카오, 또 인적분할…주주 설득 통할까
카카오가 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며 연초 대비 주가가 46% 급락한 상황에서 주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인적분할이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지 시장의 의구심이 크다. (디지털타임스)
3. TV조선 경제포럼, 'K자 양극화' 해법 모색
경제·금융·부동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 호조에도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K자 양극화' 현상의 원인과 해법을 논의했다. 누진적 조세체계 강화와 생산적 기업 투자 유도 필요성이 제기됐다. (TV조선)
■ 부동산
1.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전셋값도 동반 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86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셋값도 84주 연속 오르며 누적 상승률 7.8%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공급이 실현될 때 매수심리가 꺾이는 과거 패턴을 주목하고 있다. (YTN)
2. '팝업 성지' 성수동 임대료 2년 새 29% 급등
서울 성수동·용산·잠실 등 팝업스토어 밀집 상권의 임대료가 2년 새 29% 이상 오르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공실률은 줄고 임대료는 급등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뉴시스)
3.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 1년 추가 연장…'땜질 처방' 논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아파트의 실거주 의무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유예하기로 했다. '한시적'이라는 원칙을 반복해 깨면서 잦은 정책 번복에 따른 시장 신뢰 저하 우려가 나온다. (TV조선)
■ 정치
1. 이재명 대통령, 오늘 7번째 기자회견…개각·개헌·부동산 등 총망라
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갖는다. 연임 개헌, 공소 취소, 인사 논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부동산·주식시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입장이 주목된다. (KBS)
2.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종료…여야 공방 지속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마무리됐으나 여야 간 '악마의 변호인' 논쟁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장관 임명 시 검사 감찰 및 공소 취소 가능성을 두고 정치권 긴장감이 고조된다. (YTN)
3. 미 연준 긴축 전환에 한은 금리 인상 압박 가중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미 금리 격차가 다시 벌어지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고민이 깊어졌다. 환율 급등과 자본유출 압력이 동시에 높아지며 연내 한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조선일보)
■ 사회
1. 美 폴리마켓 베팅 18명 첫 검찰 송치…도박 혐의 적용
예측 시장 폴리마켓에 가상자산을 베팅한 국내 이용자 18명이 도박 혐의로 처음 검찰에 송치됐다. 1명이 57억 원을 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한국 정치 이슈도 베팅 대상에 포함됐다. (동아일보)
2. 신안 정원수 담당 공무원 사망…유족 "정치적 논란 말아달라"
전남 신안군 정원수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이 사망한 가운데, 유족은 남겨진 세 아이를 위해 더 이상 사회적·정치적 이슈로 소비되지 않길 호소했다. (에너지경제)
3. 데이터센터 규제, 미국 일리노이주 지사 선거 핵심 쟁점 부상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전력 소비·지역사회 부담 문제가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초당적 생활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규제 방향이 AI 산업의 성장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리아데일리)
■ 문화
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새빛동락' 19일 개막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서문·장안문 일대에서 오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열린다. 빛과 영상으로 수원화성을 물들이는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다. (서울신문)
2.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공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장 논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환영 행사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해 국내외 비판을 받았다. 일본 현지에서도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나왔으며 조직위는 뒤늦게 사과했다. (이데일리)
■ 스포츠
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9일 개막…태극전사 금빛 레이스 시작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한국 선수단 본진이 입국했으나 나고야 공항에서 대형 태극기 반입 저지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데일리)
2.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6-0 대파…조별리그 2연승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6대 0으로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레전드 지소연은 A매치 통산 76호 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MBC)
■ 연예
1. 영화 '호프', 북미 개봉 첫 주 500만 달러 흥행
한국 영화 '호프'가 북미 시장에서 개봉 첫 주 약 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K-콘텐츠의 북미 시장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OBS뉴스)
2. 격투기 선수 김동현, 15일 넷째 아들 출산…네 아이 아빠 됐다
전 UFC 파이터 김동현이 넷째 아들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O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