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에서 피부과를 운영 중에 있는 원장입니다. 아무래도 고객들이 원하는 시술이 다양해지고, 또 많은 상담을 받고 오다 보니 여러가지를 모두 할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찾는 시술은 하이푸에서는 울쎄라, RF에서는 써마지나 올리지, 피부부스터는 리쥬란이 기본인것 같아요. 새로운 걸 시도하는것보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거 위주로만 몇가지 갖추어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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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와 써마지 대신 세르프가 괜찮다고 하는데 혹시 업체분이나 사용원장님이 계신가요.
바람계곡
2026.08.24 12:39조회 55
요즘 나오는 장비가 너무 많아서 초보원장한테는 좀 어렵습니다.
피부과 개원후 여러가지 장비를 사용하고 환자들에게 설명했지만 또 너무 많은것도 환자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힘들고 장비 구입에 부담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 간소화해나갈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않습니다.
RF장비는 써마지 대신 세르프가 괜찮다는 평가가 있던데 환자들에게 반응이 어떤지를 잘 모르겠어요.
선배원장님이나 아님, 장비 컨설팅 해주시는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2
2026.08.24 14:38
저도 장비를 너무 많이 들이는 것보다는 실제로 자주 쓰고 환자 만족도가 나오는 장비 몇 가지로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르프는 주변에서 써보신 원장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환자 반응이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특히 써마지와 완전히 같은 포지션으로 보기보다는 시술감이나 가격대까지 같이 놓고 선택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장비는 병원마다 환자층이나 시술 방향이 달라서 데모를 직접 받아보고 환자 반응을 확인한 다음 결정하는 게 제일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처음부터 여러 대 들이기보다는 한두 가지 핵심 장비부터 자리 잡게 할 것 같네요.
2026.08.2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