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2026년 09월 29일
중고합니다
■ 환율 및 주요 증시 변동
o 환율(1달러): 1,354.51 (▼0.94%)
o 코스피: 6,889.74 (▼2.7%)
o 나스닥: 26,820.38 (▼0.92%)
o S&P: 7,683.69 (▼0.77%)
o 한국 국채10년물: 4.539 (▲3.35%)
o 미국 국채10년물: 5.24 (▲1.08%)
o 비트코인: 113,501,000원 (▼0.83%)
o 금(한돈): 676,792원 (▼4.09%)
■ 주요경제지표
1. 코스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7,000선 붕괴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밀리며 반도체주 중심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주 PCE 물가지수·고용보고서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kfenews)
2. 9월 소비심리 넉 달 연속 반등…집값 상승 기대 영향
수출·소비 등 실물경제 지표 호조와 증시 변동성 완화로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며 상승폭은 제한됐다. (ggilbo)
3. 원·달러 환율, 달러 강세 속 변동성 확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에도 원화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이번 주 1,340~1,390원 범위 내 등락이 전망된다. PCE 물가 및 고용보고서가 환율 향방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news2day)
■ 경제
1. 솔리다임 미국 상장 초읽기…SK, 중복상장 논란 직면
SK그룹의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상장을 통해 20조 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나, 국내 일반주주의 경제적 지분 희석 우려와 중복상장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newsverse)
2. CJ, 하반기 신입 공채 40% 확대…대기업 채용 확대 흐름
CJ그룹이 하반기 신입 공채 규모를 전년 대비 40% 늘리면서 대기업 채용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청년 취업자 감소세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실제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ifm)
3. 미국 주식에 1년간 해외 자금 역대 최대치 유입
글로벌 투자자금이 지난 1년간 미국 증시에 사상 최대 규모로 몰리며 미국 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대형 기술주 ETF 선호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asiae)
■ 부동산
1.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규제 일변도 정책의 역설
수요 억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이 오히려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며 매매·전세·월세 모두 동반 상승하는 역설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민간 임대 공급 활성화를 우선 과제로 꼽는다. (mhns)
2. 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폐지…10월 19일부터 시행
10월 19일부터 보금자리론 소득 요건이 부부 합산에서 개인 연소득 7,000만 원 이하로 완화돼 결혼 후 대출이 불리해지는 '결혼 페널티'가 해소된다. 지난 8월 정부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thescoop)
3. 서울 아파트값, 강북 오르고 강남 주춤…성북구 약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의 무게중심이 강남권에서 강북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하며 성북구의 올해 누적 상승률이 서울 자치구 중 상위권에 올랐다. 전세가격도 서울 기준 주간 0.19% 상승세를 유지했다. (mk)
■ 정치
1. DMZ 폭발사고 공방…여야 안보 책임론 충돌
추석 연휴 직후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를 둘러싸고 여야가 안보 책임 공방을 벌이며 정국이 급격히 긴장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감 증인 채택 문제도 동시에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ytn)
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법무장관 후보 사퇴…추석 밥상 민심 요동
추석 연휴 동안 대통령 지지율 하락,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대법관 제청 갈등 등 굵직한 이슈가 이어지며 청와대와 사법부 간 긴장이 고조됐다. (chungnamilbo)
3. 미중 정상회담 8개 합의 도출…군사 소통 MOU 추진
미중 정상이 경제·군사 분야 8개 성과에 합의하며 위기 소통 강화를 위한 군사 MOU 체결에 동의했다. 다만 뚜렷한 돌파구 없이 마무리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com)
■ 사회
1. 북한 포로 송환…한·우크라 비공개 합의 충돌 논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처리 문제를 놓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비공개 합의 내용이 충돌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국제사회는 인도주의적 원칙에 따라 한국행이 결정돼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bbsi)
2. 통신 3사, 개인정보 보호 투자·책임 강화 공동선언
SK텔레콤·KT·LGU+ 대표이사들이 유심 해킹 사태 이후 AI·디지털 사회 신뢰 회복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투자 확대와 CEO 중심 책임 체계 구축을 공동 선언했다. (vegannews)
3. 10대 사이버도박 검거 267명…청소년 온라인 도박 급증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근 가능한 온라인 도박이 청소년 사이에 확산하면서 10대 사이버도박 검거자가 267명에 달했다. 게임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중독·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sisacast)
■ 문화
1. 외국인 관광객 1,500만 명 돌파…소비액 14조 원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500만 명을 넘어서며 소비액 14조 원을 기록했다. 정부는 당초 2030년 목표였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더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yonhapnewstv)
2. 영화 '암살자(들)' 정치권 논란…"역사 반역" vs "픽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를 다룬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역사 왜곡을 주장하며 맹폭하는 반면, 제작 측은 픽션임을 강조해 정치·문화 갈등이 점화됐다. (yonhapnewstv)
■ 스포츠
1. 손흥민, A매치 58호골…차범근과 최다골 타이, 정작 "내 골 아닌 것 같다"
손흥민이 우루과이전에서 득점하며 차범근 감독과 A매치 최다골 공동 1위에 올랐으나, 본인은 "내 골이 아닌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1-4로 패해 과제를 남겼다. (edaily)
2. 한국 남자배구, 대만 3-1 제압…아시안게임 8강 확정
허수봉이 18점을 올리며 한국 남자배구가 대만을 3-1로 꺾고 조별리그 2연승과 함께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배구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kukinews)
■ 연예
1. 박신혜, 출산 5일 만에 아시안게임 한일전 응원…활발한 근황
배우 박신혜가 둘째 딸 출산 5일 만에 산후조리원에서 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을 응원하며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내년 SBS '지옥에서 온 판사2'로 복귀를 예고했다. (sbs)
2. 심수봉, 후배 가수 김다현 공개 저격 발언 사과
가수 심수봉이 미스트롯 출신 고교생 가수 김다현을 공개 비판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실언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연예계에서는 선후배 간 공개 저격의 적절성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o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