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하면서 상권을 여러 곳 보다 보니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다고 꼭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저는 유동인구의 숫자보다 실제 병원에 올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주변 병원들이 어떤 진료를 하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습니다. 병원이 많아도 환자 수요가 충분하면 괜찮을 수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도 그냥 지나가는 상권이면 의미가 적더라고요. 결국 유동인구의 질과 주변 경쟁 병원 분석을 같이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026.09.02 11:40